수원1 셀프세차장 첫 이용 후기 멍청하게 슬롯을 찍지 않았다. 사실 찍었는데 카톡 전송용으로 찍느라 저장이 안 됐다. 이런;;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칸이 6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. 무작정 입장하고 보니, 세차카드가 필요하다 차 대놓고 다시 충전기계로 이동 만원을 넣고 카드구입버튼을 누르니, 10000원이 충전된 세차카드가 튀어나온다 충전할 때는 카드를 대고 잔액확인 후, 금액을 투입하면 된다. 실제 충전금액은 10% 더 가산해주지만 ex) 만원 충전시 11,000원 카드 발급비용 1000원이 제외된다. 다시 돌아와서 충전한 카드를 하단에 대면 3천원이 차감되어 7000원 표시가 된다. 그 순간부터 3분을 카운트하는듯 하다. 처음에는 버튼 하나하나 누르는것마다 각자 시간이 주어지는 줄 알고 거품솔 누르고 열심히 발랐다. 종료 20초전.. 2023. 5. 4. 이전 1 다음